<Network>Fragmentation and NAT

본 게시물은 영남대학교 박영덕 교수님 강의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.

1. IP Fragmentaion & Reassembly
   • Network links have MTU(=Data Link층에서 수용 할 수있는 datagram의 크기)
   • MTU 때문에 datagram을 쪼개서 dataLink층으로 보낸다.
   • 젤 앞의 20bytes는 IP헤더의 크기라서 제외하고 계산
   • Length : MTU기준으로 최대값으로 여러개 나눈 후, 나머지 크기만 마지막 fragmentation 생성한다.
   • ID : 동일한 datagram에서 쪼개졌으면 다시 합쳐질때를 위해서 ID값은 동일하다.
   • fragflag : fragmentation되면 1 아니면 0인데, 0인 데이터들 중에 offset이 0이 아니면, fragmentation의 마지막 조각이다.
   • offset : 데이터의 시작점으로부터 떨어진 정도를 나타냄 data크기 / 8로 표현

2. IPv6
   • 128bit의 길이를 가지는 굉장히 긴 고갈되는 IPv4의 대체 IP!
   • 고갈된다는 IPv4는 어떻게 사용되고 있지??-> NAT(network address translation)

3. NAT
   • private IP(사설ip)를 도입한 개념
   • 동일한 서브넷 내에서는 하나의 공인IP에 여러개의 사설ip를 할당해서 사용
   • HomeNetwork(서브넷 내) 밖으로 IP가 송신 될때는 NAT라우터가 공인IP로 바꿔서 송신함!
   • 동시에 포트 넘버도 바꿔서 넘겨줌
   • 사설 ip는 넘버가 동일해도 상관없음-> 그래서 현재도 IPv4를 쓸 수 있다.